국내 대형 광고주들은 많은 데이터와 예산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나, 중소형 광고주들은 한정된 예산과 정보의 부족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미디언스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과 학습, 그리고 융합을 통해 대형광고주부터 소상공인들까지 효과적인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채널의 영향력 강화됨에 따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어, 미디언스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가 데이터 기반으로 매칭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미디언스’와 ‘유캐스트’를 개발하게 되었고, 인플루언서에 대한 영향력 파악 및 가짜 인플루언서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인플루언서랩’ 과 ‘해시태그랩’까지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팅 컨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컨텐츠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결합한 자동화 플랫폼인 ‘V캐스트’를 개발하였고, AI기반의 ‘미디언스360’을 런칭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와 중소형 광고주들은 조금 더 합리적으로 컨텐츠를 제작과 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고, 머신러닝을 이용한 광고소재 최적화 기능을 통해 가장 적절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고주와 파트너가 기대하는 매출성장의 모든 경험을 쉽고, 정확하게 선사하는 것이 미디언스가 지향하는 미션이며, 소수에게 수익이 집중된 1인 미디어 시장에서 잠재력이 높은 다수의 1인 미디어들에게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