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라는것은 결코 마케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브넷은 타겟선정->상품기획->디자인->홍보.마케팅 수많은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시도도 중요하고 전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어느시점에서 '좁힐' 수 있어야 합니다. 좁혀나간 이후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고객사가 중심이 된 허브넷을 경험하십시오.

소수의 1%가 되기 위해 99%와 경쟁하지 않길 바랍니다.
99%들이 하지 않는걸 실천하면 1%가 되는것입니다.

허브넷은 '되게한다'에만 집중합니다.



허브넷은 어려운 일을 목표로 삼습니다.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모두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성장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불가능에 도전합니다.



허브넷은 주어진 일이 아닌 만든 일을 합니다.

주어진 일만 기계처럼 하는 직원은 허브넷에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와 철저한 책임의 공존 속에서 허브넷은 성장합니다.



허브넷은 임원도 동료일 뿐입니다.

'케빈' 대표님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제임스' 인턴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허브넷에서는 대표님도 인턴도 모두 허브넷 구성원일 뿐입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위기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목소리. 그것이 허브넷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