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관한 N가지 접근: NPR”

NPR은 PR,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홍보회사로, 현재 창업 6년차를 맞이한 ‘중견급 신생회사’입니다.
창업 직후 서울시, 경기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등 굵직한 정부기관은 물론, SK텔레콤, 삼성전자, 한화, 두산 등 유수의 대기업은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소, 중견기업, 스타트업까지 1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초기 3년만에 영입하며 초고속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서울모터쇼, BOF(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칸라이언즈서울(칸광고제 in 한국), 부산국제광고제(ADSTAR) 등 굵직한 국제행사의 홍보 총괄 집행회사로 연속 선정되기도 하는 등 글로벌 홍보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속성장의 바탕에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NPR 구성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회사원이 아닌 전문가그룹”이라는 창업 철학에 따라 시작한 NPR은 국내 최고의 유스마케팅 기업인 대학내일의 관계사이기도 합니다. 창업 당시 미디어와 PR회사의 결합 즉, 국내 최초의 ‘미디어 컨버전스형 PR회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양사는 통합 500여명에 달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유기적인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NPR은 이러한 대형 그룹사의 특성을 활용해 홍보에서 프로모션, 행사, 밀레니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듈형 협업을 통해 대형 PR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사가 PR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조직의 안정성, 규모 등인 경우가 많은데, NPR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수행에 강점을 보입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는 PR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소위 ‘밀착 관리’라는 부티크 PR회사만의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어 규모와 관리 측면에서 고민하는 고객사들에게 두개의 선택지를 모두 제시하고 있습니다.

NPR는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진출에 가장 활발한 기업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PR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어온 것도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창업이래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등 글로벌 스타트업은 물론, 에스티유니타스, 데일리호텔, 티몬 등 중견 스타트업 및 창업 초기의 국내외 스타트업의 홍보 컨설팅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IR과 연계한 PR프로젝트를 통해 한 스타트업 고객사의 경우 연간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밸류에이션을 위한 투자형 PR전략에서부터 B2C 기반의 마케팅 홍보까지 스타트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홍보∙마케팅 부분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일본 및 유럽 지역의 스타트업 대상 PR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커머스’형태로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커머스란 기존 홍보,광고 대행사가 단순하게 대행 수수료를 받던 것에서 벗어나 해당 제품의 온라인유통, 콘텐츠를 통한 광고를 직접 기획, 운영하여 제품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NPR은 수십여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진행하며 시작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을 활용한 AI기반의 해외마케팅 솔루션은 코로나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수출, 해외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NPR의 새로운 해외마케팅 서비스는 한정된 예산으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합니다.
한국 내에서의 링크드인 활용은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구인구직에 국한되지 않고 수출 영업, B2B 상품 검색 등에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의 AI기반 마테크(마케팅 테크) 기업과 제휴해 한국 기업의 중국 마케팅도 지원합니다.
9600억개에 달하는 데이터 접점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초세분화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이 된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PR에서 제공하는 마테크 기반의 중국 AI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하면, 위챗(WeChat), 빌리빌리(Bilibili,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iQiyi, OTT), 샤오홍슈(Xiaohongshu, SNS기반 쇼핑플랫폼), 두인(Douyin, 중국판 틱톡), 투티아오(Toutiao, 뉴스앱)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플랫폼을 통해 중국 네티즌의 90%를 대상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 기업에게는 생소하지만 중국내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수백여개의 미디어채널을 통한 캠페인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NPR은 “홍보에 관한 N가지 접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PR솔루션 제공에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회사입니다.